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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끝나고 가을이 시작됐습니다. 저는 추위를 많이 타서 봄, 여름을 좋아하는데요, 겨울이 오면 외출하는 시간이 줄어들고 집에서 시간을 보낼 거 같습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일이 텔레비전 보기, 스마트폰 보기, 독서하기 등이 있지만 좀 더 생산적인 일을 해보고 싶어서 블로그를 개설했습니다. 

아직 어떤 글을 쓸지 정하지 않았지만 타인의 블로그도 많이보고 독서도 많이 하면서 어떤 주제로 꾸려나갈지 이번 연휴 때 고민해볼 생각 합니다. 평소 글을 쓰지 않아서 글 솜씨가 엉망이고 맞춤법 또한 부정확해서 겁이 나기도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많이 개선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블로그는 네이버, 구글, 이글루 그리고 다음에서 운영하는 티스토리가 있는데 저는 티스토리를 선택했습니다. 이유는 카카오의 점유율이 상당해서 앞으로 티스토리로 유입되는 사람들이 많아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이것으로 글을 마치며 다음에는 좋은 글과 알짜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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